[뉴스핌=조현미 기자] 레드캡투어는 중국 베이징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3박4일 일정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며 숙소는 5성급인 메리어트호텔이다.
특전으로 만리장성 케이블카 왕복 탑승권과 북경서커스 관람, 발 마사지가 제공된다.
중국의 8대 요리인 사천요리와 베이징 대표 요리인 오리구이, 중국식 만두 교자연 등 6가지 특식도 준비돼 있다.
▲중국 자금성 <제공=레드캡투어> |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건축물로 불리는 만리장성과 서태후의 여름 별장인 이화원 등도 방문한다.
가격은 39만9000원부터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