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박근혜 당선인이 19일 청와대 추가인선을 발표한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오전 10시에 인선발표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이날 정무·경제·외교안보·미래전략·교육문화·고용복지 등 6명의 청와대 수석 내정자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6개 수석 비서관이 발표되면 국무총리와 17개 장관이 모두 내정된 데 이어 청와대 인선까지 마무리된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