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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공업생산 5개월만에 하락, 소비·투자도 부진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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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013년 1월 산업활동동향 발표

[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1월 광공업생산이 전월대비 1.5% 감소하면서 5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소비와 투자도 모두 전월대비 감소하면서 연초부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향후 경기국면을 보여주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3개월만에 다시 하락하며 정부의 올해 전망(상저하고)대로 상반기 경제가 쉽지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통계청은 28일 2013년 1월 산업활동동향을 통해 광공업생산이 전월대비 1.5% 감소, 전년동월대비 7.3% 증가했다고 밝혔다. 광공업생산은 전월대비로 감소한 것은 5개월만이다.

제조업생산은 자동차, 기타운송장비 등에서 증가했으나 반도체 및 부품, 영상음향통신 등이 감소해 전월대비 1.1% 감소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반도체 및 부품, 자동차 등이 증가해 7.7%가 상승했다.

제조업재고는 전월대비 0.7%, 전년동월대비로도 7.0% 모두 증가했다. 제조업평균가동률은 78.1%로 전월에 비해 0.3%p 하락했다.

서비스업생산은 부동산·임대, 도소매 등이 감소해 전월대비 0.9% 감소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금융·보험, 운수 등이 증가해 1.7% 올랐다.

소매판매는 의복 등 준내구재는 증가했으나 승용차, 통신기기 및 컴퓨터 등 내구재가 줄면서 전월대비 2.0% 감소했다. 전년동월대비로도 음식료품, 서적·문구 등 비내구재 판매가 줄면서 2.8%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운송장비, 기계류에서 투자가 감소해 전월대비 6.5%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로도 자동차 등에서는 증가했으나 일반기계류 등에서 감소해 13.6%나 하락했다.

국내기계수주는 기타운송장비, 전자 및 영상음향통신 등에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5.4% 감소했다.

건설기성은 건축공사 호조로 전월대비 0.2%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도 9.4% 증가했다. 건설수주(경상)는 전년동월대비 53.0%로 크게 감소하며 어려운 부동산 경기를 반영했다.

현재의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건설기성액 등은 증가하고 소매판매액지수는 감소해 전월과 같았다.

향후 경기국면은 예고해 주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소비자기대지수, 수출입물가비율 등은 증가했으나 건설수주액, 기계류내수출하지수 등이 감소해 전월대비 0.2p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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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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