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0일까지 인기 생수를 최대 50% 할인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용량에 따라 500ml, 2L 규격의 인기 생수 20여개 품목을 준비해 대용량 상품으로 ‘순수(2L)’를 390원에, ‘아이시스 8.0(2L)’을 550원에, ‘산수(2L)’를 600원에, ‘DMZ 청정수(2L)’를 610원에 판매한다.
소용량 상품으로 ‘아이시스(500ml)’를 290원에, ‘산수(500ml)’를 330원에, ‘백두산 하늘샘 샘물(550ml)’을 420원에, ‘초정 탄산수(500ml)’를 9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많이 사면 더 싸게’ 행사도 준비했다.
개당 550원에 판매하는 ‘농심 백산수(500ml)’를 20입/묶음 상품으로 구매 시 1000원을 할인해주며, 개당 1100원에 판매하는 ‘농심 백산수(2L)’를 6입/묶음 상품으로 구매 시 600원을 할인해준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