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종현 교통사고 [사진=뉴시스] |
[뉴스핌=대중문화부] 샤이니 종현이 1일 교통사고를 당해 코뼈 골절을 입었다.
이날 샤이니 종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종현의 교통사고 소식을 전했다. 종현은 당일 새벽 자택에서 숙소로 개인차량을 운전해 돌아오던 중 서울 동호대교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샤이니 종현은 교통사고 직후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그는 코 부위를 다쳤지만 큰 부상은 아니며, 소속사는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샤이니 활동 계획을 결정할 방침이다.
교통사고를 당한 종현이 속한 그룹 '샤이니'는 현재 정규 3집 타이틀곡 '드림걸'로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