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빕스버거가 매달 15일을 '빕스버거 데이'로 지정하고 '이달의 버거세트'를 5000원에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최대 50% 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감자튀김과 음료가 함께 제공된다.
매주 수요일에는 '빕스버거 해피타임'을 진행, 첫째 주에는 ‘추가 치즈’를 무료로 제공하고, 둘째 주에는 단품이나 세트 주문 시 10% 할인 혜택을 준다.
셋째 주에는 세트메뉴 구매 시 음료를 에이드로 업그레이드하거나 스탬프 2개의 혜택을 제공하고, 넷째 주에는 메뉴에 없는 한정 신메뉴 세트를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