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지난 20일 전국 주요 국립공원 등산로에서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제9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도봉산·북한산·설악산·치악산·계룡산·무등산 등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과 동국제약 일반의약품(OTC)본부 임직원들은 등산객들에게 해당 지역 국립공원 지도를 무료로 나눠주며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
국립공원 지도에는 동국제약이 후원한 ‘마데카솔 연고’ 등 구급용품 9종이 들어간 구급함 위치와 산행안전수칙이 표기돼 있다.
지도는 전국 국립공원관리공단 사무소에 비치되며, 동국제약 마데카솔 브랜드 사이트(www.madecassol.co.kr)와 무료 상담전화(☎080-550-7575)을 통해서도 받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