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동서식품(대표 이창환)은 균형 잡힌 다이어트를 위한 체중조절용 시리얼 ‘포스트 라이트업 프로틴'을 발매한다 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포스트 라이트업 프로틴’은 통 쌀을 주원료로 한 쫄깃한 시리얼에, 고소하고 바삭한 단백질 칩이 들어 있어, 기존 ‘라이트업’ 제품 대비 단백질 함량이 25% 증가되었을 뿐아니라 바삭한 단백질 칩으로 인해 먹는 즐거움도 가미된 제품이다.
특히 체중 감량 시 부족해지기 쉬운 단백질을 보충하여, 볼륨감은 유지하면서 다이어트 시 간과될 수 있는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어 탄탄한 몸매 만들기를 위한 최적의 도우미라 할 수 있다.
실제로 포스트 '라이트업 프로틴'은 저지방우유 (200ml)와 함께 1회 섭취 시(1회 제공량 40g), 성인 일일 단백질 권장량 (60g)의 23%를 섭취할 수 있다.
동서식품 마케팅팀 박슬기 매니저는 “”포스트 라이트업 프로틴은 기존 라이트업 제품에 고소한 단백질 칩이 추가되어 더욱 맛있으면서도 탄력있는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동서식품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체중조절용 시리얼 제품 개발을 통해 올바른 다이어트 문화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새롭게 발매된 포스트 ‘라이트업 프로틴’은 할인점 기준 360g에 7100원 판매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