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엔씨소프트는 10일 1/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의 중국 출시 준비는 일정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블레이드앤소울은 중국 출시를 최종목표로 차별화됐고, 중국 파트너인 텐센트의 사업모델과 노하우 등이 결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공을 위한 제반사항도 우호적인 만큼 중국 진출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5월10일 11:26
최종수정 : 2013년05월10일 14:45
[뉴스핌=임하늘 기자] 엔씨소프트는 10일 1/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의 중국 출시 준비는 일정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블레이드앤소울은 중국 출시를 최종목표로 차별화됐고, 중국 파트너인 텐센트의 사업모델과 노하우 등이 결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공을 위한 제반사항도 우호적인 만큼 중국 진출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