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구글도 스마트워치 내놓을까..올해 개발자컨퍼런스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5~17일 I/O 개최..스마트워치 선보일 것이란 루머 확산

[뉴스핌=김윤경 국제전문기자]  '구글 글래스'로 착용하는 컴퓨터(wearable computer)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글이 애플과 삼성전자가 내놓을 것으로 기대되는 스마트워치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13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구글은 오는 15~1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I/O)에서 스마트 워치를 선보일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다.

(출처=C넷)
구글의 I/O는 어느새 블록버스터 감이 될 만한 신제품을 선보이는 자리가 되고 있다. 지난해엔 세르게이 브린 공동 창업자가 구글 글래스를 쓰고 나와 이를 소개한 바 있다.

일부에선 "올해 행사는 다를 것"이라며 더 이상 신제품이나 선보이는 자리가 아니라 진정으로 개발자들을 위한 행사가 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지만 태블릿 '넥서스 7' 새 버전이나 새로운 넥서스폰 등이 선보일 것이란 얘기가 더 많다. 여기에 더해 안드로이드 어소리티(Android Authority)는 구글 관계자들을 인용, 구글의 스마트 워치가 이미 미국 본사와 유럽 지사 내에서는 선보였으며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착용하는 컴퓨터 시장은 '구글 글래스'와 더불어 큰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블룸버그가 영국 IMS 리서치를 인용, 보도한데 따르면 이 시장은 오는 2016년까지 60억달러 규모까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 글래스가 빠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까지는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애플의 '아이워치'가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이 지난 2월 공개됐고, 3월엔 삼성전자도 개발 중이라고 알려졌다. 

관련 제품을 이미 판매하고 있는 에버노트란 회사의 최고경영자(CEO) 필 라빈은 "처음 2~3년 정도는 틈새 시장 정도의 모습을 하겠지만 3~5년 내엔 수익을 내는 시장이 될 것이라 장기 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니퍼 리서치도 올해 착용 가능한 기기들이 1500만대 팔릴 것이며, 2017년이 되면 7000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런 착용 컴퓨터들은 개발보다는 사용시 사생활 침해 등의 문제 때문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사용하겠다는 기대감은 큰 편. 체인지웨이브 리서치가 지난 3월 조사한데 따르면 북미에 살고 있는 사람들 1713명 가운데 19% 가량이 매우, 혹은 조금은 애플의 아이워치를 착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대답했다. 이 회사는 "아이패드가 나오기 전 이런 조사를 실시했을 때에도 비슷한 정도의 답변이 나왔다"고 밝혔다.

엔드포인트 테크놀러지스 어소시에이츠의 로저 케이는 "향후 5년 4000만대의 착용 컴퓨터가 판매된다면 개발자들을 대상으로만 약 4억달러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며 "여기에 애플리케이션 내 광고와 프로모션 등을 포함한다면 시장 규모는 8억달러까지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착용 컴퓨터 가운데 가장 앞서가고 있는 건 구글 글래스, 구글은 지난달 클라이너 퍼킨스, 안드레센 호로위츠 등 벤처캐피탈(VC)들과 손잡고 구글 글래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데 투자키로 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김윤경 국제전문기자 (s91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尹, '한덕수 재판 위증' 1심 무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위증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처음부터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 선포를 하려 했던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대통령은 처음부터 국무위원을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요건은 갖춰야 했다며 원래부터 그렇게 하려 했다는 취지로 답했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이 한 전 총리의 건의를 받고 나서야 국무회의를 열려고 했다는 것이 특검 측 시각이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이 한덕수 등 6명과 처음으로 집무실에서 회동했을 당시 2차로 연락받고 온 최상목에게 교부할 계엄 문건이 미리 준비된 점, 피고인이 (1차) 회동을 마치자마자 김정환 (전 대통령실 수행실장)에게 최상목 등 국무위원 6명을 특정해 대통령실로 오라고 연락한 걸 보면 6인 회동 이후 국무위원을 2차로 소집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한 "김용현이 계엄 직후 검찰 조사에서 피고인이 계엄할 때 뭐가 필요한지 물어봐서 계엄 선포문, 국무회의 안건 상정, 포고령 등을 얘기한 적이 있다고 했다"며 "피고인은 한덕수의 건의와 상관없이 처음부터 국무위원 소집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위증죄는 경험한 사실에 관해 기억에 반하는 사실을 진술할 때 성립하며 주관적 평가 등은 위증죄의 대상이 아니다"며 "당시 국무회의가 법률상 심의에 해당할 수 있는지는 별론으로 하고, 처음부터 의사정족수를 갖춘 국무회의를 소집할 생각이 있었다는 피고인의 진술은 피고인의 의견 내지 주관적 평가에 불과해 위증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약 7분 동안 진행된 선고 내내 서 있던 윤 전 대통령은 무죄의 공시를 원하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인 뒤 퇴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이중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 체포방해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나머지 재판들은 현재 1심 심리가 진행 중이거나 선고를 앞두고 있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0:58
사진
서울 정원오 48.8% 오세훈 41.4%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 차이가 7.4%포인트(p)인 것으로 27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서울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정 후보 48.8%, 오 후보 41.4%다. 두 사람의 격차는 근소하게 오차범위 밖이다. ◆"정원오, 과반 가까운 지지율 확보"…"오세훈, 여전히 경쟁력 유지"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1.9%, 기타 후보 2.2%, '없음' 2.4%, '잘 모름' 3.4%였다. 리얼미터는 "정 후보가 과반인 50%에 가까운 지지율을 확보하며 우위를 점한 가운데, 최근 서울 민심의 변화 흐름과 정권 안정론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라며 "오 후보도 40%대 초반의 지지율을 보이며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동북권(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 정 후보 54.8%, 오 후보 35.5% ▲서북권(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39.0% ▲서남권(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영등포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41.4% ▲동남권(강남구,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 정 후보 38.0%, 오 후보 51.6%였다. 강남구와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의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서 정 후보가 크게 앞서는 흐름이다.  연령별로는 ▲18~29살 정 후보 36.5%, 오 후보 43.8% ▲30대 정 후보 35.6%, 오 후보 55.1% ▲40대 정 후보 56.0%, 오 후보 32.8% ▲50대 정 후보 69.1%, 오 후보 24.6% ▲60대 정 후보 53.7%, 오 후보 40.8% ▲70세 이상 정 후보 41.7%, 오 후보 52.4%다. 20대와 30대, 70살 이상에서는 오 후보, 40대와 50대, 60대에서는 정 후보가 많이 앞섰다.  ◆'적극 투표층'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격차 더 벌어져  성별로는 ▲남성 정 후보 46.7%, 오 후보 43.5% ▲여성 정 후보 50.8%, 오 후보 39.5%다.  정 후보는 여성 유권자에서 크게 앞섰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91.8%가 정 후보, 국민의힘 지지층 89.9%가 오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70.9%, 오 후보 22.5%, 진보당 지지층은 정 후보 56.2%, 오 후보 8.0%다. 개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19.3%, 오 후보 61.9%, 김 후보 12.0%로 조사됐다. 투표 의향 별로는 '적극 투표층'에서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6.7%다. 성별·연령대·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줬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7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