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수입 서열 [사진=Yes 공식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시크릿 전효성이 그룹 내 수입 서열 1위라고 밝혔다.
전효성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100명의 패널들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한석준 아나운서는 '여자 아이돌 최초 속옷 모델'로 나선 소감을 물었다.
이에 전효성은 "처음이라 많이 화제가 됐다"며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사랑스러운 분위기였고 노출이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속옷 광고 이후 시크릿 수입서열 1위에 올랐다"며 코러스 수입으로 서열 1위였던 송지은을 제쳤다"고 말하며 웃었다.
전효성의 수입 서열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전효성 수입 서열 1위, 최강의 속옷 모델" "전효성 수입 서열 1위 등극 축하" "전효성 수입 서열 1위네. 생각보다 한선화 수입이 적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