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가 슬로베니아의 국가 신용등급을 한단계 강등한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피치는 이날 슬로베니아에 대한 등급을 기존의 'A-'에서 'BBB+'로 하향 조정하면서 경제전망 약화와 금융시스템의 취약성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5월18일 02:14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가 슬로베니아의 국가 신용등급을 한단계 강등한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피치는 이날 슬로베니아에 대한 등급을 기존의 'A-'에서 'BBB+'로 하향 조정하면서 경제전망 약화와 금융시스템의 취약성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