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AK플라자는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구로본점, 수원점, 분당점, 평택점, 원주점 등 5개 전 점에서 ‘환경사랑 의류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6월 5일까지 고객들로부터 안 입는 옷을 기부 받고, 500g이상 기부하는 고객 선착순 5000명에게 친환경세제 스파크미니(1.25kg)를 증정한다. 수거된 옷은 자선단체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할 예정이다.
AK플라자 구로본점 직원이 저울로 기증할 옷의 무게를 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