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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더 둔화 "BRICs 약세, 유럽 위축" - 세계은행(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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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들 미래 성장동력, 내부 해법 통해 찾아야"

※출처: 세계은행 Global Economic Prospects
[뉴스핌=우동환 기자] 세계은행(IBRD)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나섰다. 예상보다 깊은 유럽의 침체와 함께 신흥시장의 성장 둔화 전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각) 세계은행은 반기 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 2.2%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보고서에서 제시한 올해 성장률 전망치인 2.4%에서 하향 수정된 것으로 2.3%를 기록했던 지난해 성장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전망치이다.

세계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위기로 인해 발생한 생산갭은 거의 메워졌고 경제의 변동성은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만, 성장세는 둔화될 것이기 때문에 각국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 정책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보고서는 올해 둔화됐던 세계 경제가 내년에는 3% 성장한 뒤 2015년에는 3.3% 수준의 상대적으로 회복된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에 세계은행은 미국과 일본의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반면 유럽과 신흥시장의 성장 전망치는 하향 조정하고 나섰다.

미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이 2%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은행은 이전 보고서에서는 미국 경제가 올해 1.9%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일본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 역시 기존 0.8%에서 1.4%로 상향 조정했다.

그러나 올해 유럽 경제의 성장률 전망치는 이전 마이너스 0.1%에서 마이너스 0.6%로 하향 조정됐다. 또 신흥국 가운데 중국은 올해 7.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는데 이는 이전 전망치인 8.4%를 크게 밑도는 수치이다.

이밖에도 인도 경제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 역시 6.1%에서 5.7%로 조정됐으며 브라질도 3.5% 성장에서 2.9% 성장하는데 그칠 것으로 세계은행은 내다봤다. 

한편, 세계은행은 개발도상국이 처한 위험으로 ▲일본의 재정 및 통화정책에 따른 신흥국 시장의 경쟁력 약화 ▲상품가격의 가파른 하락세 ▲인플레이션 압력과 자산 버블과 같은 내부 위험 ▲ 미국 연준의 정책 회수를 글로벌 경제 등 4가지로 꼽으면서 국내경제의 해법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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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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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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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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