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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사입력 : 2013년06월30일 12:00

최종수정 : 2013년06월29일 21:39

[뉴스핌=조현미 기자] ◇1급 승진 ▲고객지원실장 김선옥 ▲의료보장성강화실무지원단장 한만호 ▲중랑지사장 장석진 ▲경주지사장 김익종 ▲군산지사장 박양운 ▲대전중부지사장 김대수 ▲의정부지사장 정영선

◇1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진종오 ▲건강보험정책연구원 부원장 장수목 ▲도봉지사장 서태진 ▲강서지사장 김윤욱 ▲구로지사장 박해구 ▲동작지사장 최원영 ▲서초북부지사장 박기현 ▲송파지사장 오인환 ▲강동지사장 노태호 ▲강릉지사장 용왕식 ▲해운대지사장 이영식▲광주동부지사장 한명덕 ▲광주서부지사장 주인철 ▲목포지사장 이주성 ▲수원동부지사장 홍순경 ▲고양일산지사장 윤여태 ▲화성지사장 정일만 ▲경기광주지사장 주호안

◇1급 상위직 전보 ▲원주횡성지사장 안수민 ▲울산중부지사장 최영태 ▲양산지사장 안병운 ▲고양덕양지사장 영남

◇2급 승진 ▲인력관리실 노사협력부장 문형원 ▲보험급여실 약가관리부 안준양 ▲부산동래지사 박호제 ▲부산북부지사 손영덕 ▲부산사상지사 손동일 ▲울산중부지사 안석성 ▲대구중부지사 손대곤 ▲대구동부지사 정동규 ▲대구달서지사 배상일 ▲경주지사 류성희 ▲칠곡지사 박종관 ▲경산청도지사 옥순철 ▲광주북부지사 남혁우 ▲전주남부지사 이명한 ▲전주북부지사 백상현 ▲전주북부지사 엄호윤 ▲익산지사 신용우 ▲익산지사 이명수 ▲목포지사 오두용 ▲청주동부지사 원한규 ▲인천계양지사 김영애 ▲인천계양지사 박헌준 ▲성남남부지사 이은영

◇2급 전보 ▲영등포북부지사장 기태영 ▲동해지사장 한광현 ▲창원진해지사장 이상학 ▲거창지사장 이병수 ▲함안의령지사장 김대기 ▲대구남부지사장 남창욱 ▲달성지사장 이두필 ▲광양구례지사장 유재승 ▲완도강진지사장 박영균 ▲해남진도지사장 김성식 ▲옥천지사장 여병춘 ▲괴산증평지사장 김창순 ▲서산태안지사장 이영범 ▲과천지사장 백용호 ▲기획조정실 기획부장 최형열 ▲납부지원실 고지관리부장 박민기 ▲납부지원실 수납정산부장 이석영 ▲고객지원실 상담지원부장 조제만 ▲보험급여실 수가급여부장 김훈택 ▲보험급여실 급여보장부장 임동하 ▲보험급여실 약가협상부장 정윤균 ▲급여관리실 급여조사1부장 김명복 ▲통합급여정보시스템구축추진반 정보화팀장 류찬 ▲감사실 감사1부장 김동기 ▲감사실 감사2부장 변재익 ▲부산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강대근 ▲부산지역본부 자격부과부장 최해청 ▲부산지역본부 징수부장 김태용 ▲대구지역본부 징수부장 이보우 ▲광주지역본부 자격부과부장 최옥용 ▲대전지역본부 징수부장 김경식 ▲대전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노병철 ▲대전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이병두 ▲경인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전군배 ▲경인지역본부 징수부장 박은주

◇2급 상위직 전보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부장 정근채 ▲해운대지사 부장 안승모 ▲여수지사 부장 남영환 ▲대전동부지사 부장 김상범 ▲인천남부지사 부장 양원열 ▲화성지사 부장 김인회 ▲용인지사 부장 김태용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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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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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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