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연 기자] 배우 유오성과 아들 민석군이 19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일대종사'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거장 왕가위 감독의 신작 '일대종사'는 예술의 경지에 오른 위대한 무인 엽문(양조위)과 그를 사랑한 두 여인 (장쯔이, 송혜교)의 이야기를 통해 무림의 세계를 그린 무협 액션 영화다. 오는 22일 국내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8월19일 22:34
최종수정 : 2013년08월19일 22:34
[뉴스핌=강소연 기자] 배우 유오성과 아들 민석군이 19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일대종사'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거장 왕가위 감독의 신작 '일대종사'는 예술의 경지에 오른 위대한 무인 엽문(양조위)과 그를 사랑한 두 여인 (장쯔이, 송혜교)의 이야기를 통해 무림의 세계를 그린 무협 액션 영화다. 오는 22일 국내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