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연 기자] 아역배우 김새론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관상'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시대에 얼굴로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오는 11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9월06일 00:46
최종수정 : 2013년09월06일 00:46
[뉴스핌=강소연 기자] 아역배우 김새론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관상'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시대에 얼굴로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오는 11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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