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하이트진로(www.hitejinro.com/사장 김인규)가 추석을 맞아 새로운 ‘햇복분자’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햇복분자 추석 선물세트는 375ml 3본과 80ml 1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하게 구성됐으며, 햇복분자 고유의 붉은색을 살려 패키지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1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돼 ‘실속’과 ‘프리미엄’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했다.
하이트진로 ‘햇복분자’는 당해 연도 수확한 100% 국내산 햇복분자만 사용해 신선하며, 맛의 변질이나 산화 없이 깊고 진한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개선한 제품으로 원료부터 젊은 기운 그대로를 담아냈으며, 온 가족이 모여 햇음식과 정담을 나누는 추석에 더할 나위 없이 안성맞춤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신은주 상무는 “햇복분자 선물세트는 햇복분자가 주는 건강함과 함께 추석선물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품격을 더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햇복분자와 함께 즐겁고 건강한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