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이엠넷은 100% 자회사인 일본법인(eMnet Japan)에 일본지사의 광고대행사업 부문을 양도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양도가액은 52억76000만원이고 양도 예정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회사 측은 "일본지사를 현지 법인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방법"이라며 "영업활동 및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뉴스핌=한태희 기자] 이엠넷은 100% 자회사인 일본법인(eMnet Japan)에 일본지사의 광고대행사업 부문을 양도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양도가액은 52억76000만원이고 양도 예정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회사 측은 "일본지사를 현지 법인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방법"이라며 "영업활동 및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