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효성은 27일 "지난 5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를 기한으로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라며 "탈세, 분식회계 등의 내용은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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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년09월27일 10:48
최종수정 : 2013년09월27일 10:48
[뉴스핌=이에라 기자] 효성은 27일 "지난 5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를 기한으로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라며 "탈세, 분식회계 등의 내용은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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