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세혁 기자] 롯데시네마는 국군의날과 한글날이 낀 10월을 맞아 전국 직영관에서 '옥토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우선 9일 한글날을 맞아 7일부터 11일까지 순 한글로 된 아띠이름을 가진 고객들은 롯데시네마 전국 직영관에서 영화를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우선 9일 한글날을 맞아 7일부터 11일까지 순 한글로 된 아띠이름을 가진 고객들은 롯데시네마 전국 직영관에서 영화를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또 8일부터 14일까지 롯데시네마 전국 직영관에서 군대 전역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매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콤보 2000원 할인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롯데시네마는 밤 11시 이후 롯데시네마 직영관에서 영화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할로윈 무비 나이트를 25일부터 7일간 진행한다.
롯데시네마 10월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lottecinema.co.kr) 참조.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