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연 기자] 아역배우 서신애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밤의 여왕'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밤의 여왕'은 아내의 심상치 않은 과거 사진을 발견한 남편이 아내의 흑역사를 파헤치는 과정을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오는 17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10월10일 23:53
최종수정 : 2013년10월11일 16:04
[뉴스핌=강소연 기자] 아역배우 서신애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밤의 여왕'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밤의 여왕'은 아내의 심상치 않은 과거 사진을 발견한 남편이 아내의 흑역사를 파헤치는 과정을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오는 17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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