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2013국감] 국정감사 11일째…'기초연금· 4대강' 쟁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산자위, 공기업 자원외교 문제도 따져 물을 듯

[뉴스핌=함지현 기자] 국회 국정감사 일정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11일째인, 24일 감사에서는 복지공약 후퇴 논란을 불렀던 정부의 기초노령연금 수정안이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보건복지위원회가 국민연금공단을 대상으로 진행할 국감자리에서는 소득하위 70% 노인에게 국민연금 가입기간과 연계해 최고 20만원을 차등지급하는 수정안이 발표된 이후 국민연금 탈퇴가 잇따르는 상황에 대한 여야 간 공방전이 예상된다.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관리원, 한국가스기술공사 감사에서 해외 자원개발 사업을 비롯한 공기업의 방만 경영을 따져 물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수자원공사를 대상으로 이명박 정부에서 진행했던 4대강 사업의 적절성과 후속 처리 등을 감사한다.

정무위는 한국거래소 감사를 통해 최경수 사장에 대한 낙하산 인사 논란과 지난 7월 개장한 코넥스 시장의 활성화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위원회는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대구지방국세청, 광주·대전지방국세청에 대한 감사를 벌인다.

이 밖에도 법제사법위원회는 대구고법과 대구지법, 대구고검, 대구지검 등에 대한 국감을 실시한다. 오후에는 대전을 방문해 대전고법과 특허법원, 대전지법, 대전가정법원, 청주지법 등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다.

교육문화관광체육위원회도 대전을 찾아 대전광역시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 대한 감사에 나선다.

국방위원회는 육군본부와 육군교육사령부, 육군군수사령부, 수도방위사령부를, 안전행위원회는 경기도와 경기도 지방경찰청을, 농림축산식품해양위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마사회 등에 대한 감사를 벌인다.

외교통일위원회는 주 필리핀대사관과 주 브라질대사관, 주 상파울루총영사관에 대한 현장 국감을, 환경노동위원회는 강원도 인제군 대암산 용늪을 시찰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