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연 기자] 배우 배슬기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야관문'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배우 배슬기, 강신성일, 임경수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야관문'은 평생 교직 생활을 하고 원칙을 고수하며 살아왔던 암 말기 환자가 자신을 간호하기 위해 찾아온 젊고 아름다운 여인에게 거부할 수 없는 욕망을 느끼는 모습을 파격적으로 그린 미스터리 멜로 영화다. 내달 7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