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연 기자] 배우 하지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0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로 50회를 맞는 '대종상영화제'는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영화예술상이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7차전 중계방송 종료 시간에 따라 KBS 2TV에서 녹화방송으로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11월01일 20:31
최종수정 : 2013년11월01일 20:31
[뉴스핌=강소연 기자] 배우 하지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0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로 50회를 맞는 '대종상영화제'는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영화예술상이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7차전 중계방송 종료 시간에 따라 KBS 2TV에서 녹화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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