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연 기자] 배우 이율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BBC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미디어콜에 참석해 열연하고 있다.
이날 배우 김다현, 류수영, 송원근, 김지우, 이하늬, 박준규, 이율, 신영숙, 구원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가씨와 건달들'은 1929년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네 명의 청춘 남녀가 사랑과 명예, 꿈을 걸고 벌이는 인생 승부를 화려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린 작품으로 11월 1일부터 2014년 1월 5일까지 BBC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