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TOP3 준결승 [사진=CJ E&M] |
[뉴스핌=이현경 기자] '슈퍼스타K5' TOP3 박시환, 박재정, 송희진이 준결승을 앞두고 심사위원 3인방(이승철, 윤종신, 이하늘)과 회동을 가졌다.
송희진은 지난 2일 진주에서 진행된 이승철의 콘서트 무대에 서게 되는 기회를 얻었다. 콘서트 중반부에 마련한 특별 무대에 올라 '이승철-떠나지마','인순이-Higher'을 열창했다. 무대에 오른 송희진은 관객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박재정은 심사위원 윤종신과 녹음실에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최근 신곡 '미스터리(Mr.Lee)'로 컴백한 박지윤이 깜짝 방문해 반가움을 더했다. 박재정은 박지윤과 함께 윤종신의 디렉팅 하에 '윤종신(with 박지윤)-Good bye)'를 함께 녹음하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슈퍼스타K5` TOP3 준결승 [사진=CJ E&M] |
준결승을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긴장하고 있을 Top3와 '슈퍼스타K5' 심사위원 3인방이 어떤 대화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는지 오늘(8일) 밤 11시 '슈퍼스타K5'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준결승 무대에서는 TOP3의‘연도별 리메이크 미션’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토너먼트제 라이벌 매치가 경쟁의 긴장감을 더 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