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배변 고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광동 다비앙’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광동 다비앙’은 1포(80ml) 당 식이섬유 6000mg을 함유하여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주원료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식이섬유 6000mg은 딸기 15개, 토마토 약 7.5개, 오이 약 7.5개 각각에 해당하는 분량이다.
이외에도 부원료로 장내에 좋은균을 배양하고 장건강을 돕는 프락토올리고당과 갈락토올리고당, 비타민C와 나이아신 등이 함유되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식이섬유로 장에 자극을 주지 않고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함과 동시에 프락토올리고당, 비타민C, 나이아신 등을 보충하여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