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윤손하의 실제 ‘엄마’로서의 모습을 담은 ‘스킨십의 기적’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극중에서 냉철한 사업가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윤손하는 실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답게 촬영 내내 아기를 안아주고 마사지 해주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아기모델들과의 최상의 호흡을 보여주었다.
그녀의 빛나는 동안 미모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스킨십의 기적’ 캠페인은 궁중비책이 전통육아의 지혜를 재조명하고 엄마와 아이의 스킨십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윤손하와 함께 뮤지컬배우 김소현, 한의사 왕혜문, 공간 디자이너 이지연이 한자리에 모여 육아 비법을 공개하고 사랑스러운 아기 모델들과의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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