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박종수, 이하 투교협)는 오는 29일 '금융 업종 베스트 애널리스트'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당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투교협 관계자는 "이번 강연에서는 금융산업 전망을 토대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방향을 점검한다"며 "금융산업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사로는 동부증권 리서치센타 이병건 팀장이 나선다. 강연회는 무료로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28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