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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라가르드 총재, 현오석·김중수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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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G20 정상회의 이후 첫 동시방한

김용 세계은행그룹 총재. (사진=뉴스핌DB)
[뉴스핌=김민정 기자] 김용 세계은행그룹(WBG) 총재와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이번주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지난 2010년 G20 정상회의 이후 두 총재의 동시방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김용 WBG 총재는 오는 3일 입국해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와 면담 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용산에 위치한 용강중학교에서 ‘꿈과 희망, 기후변화’를 주제로 강연도 펼친다.

김용 총재는 4일에는 인천 송도로 자리를 옮겨 WBG 한국사무소 개소식과 GCF(녹색기후기금)사무국 출범식에 참석한다. 이후 현오석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주재하는 축하 오찬에 참석한 후 서울 성균관대학교에서 ‘교육, 경쟁력과 혁신’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한편 4일 입국하는 라가르드 IMF 총재는 GCF 사무국 출범식에 참석한 후 김중수 한은 총재와 오찬간담회를 갖고 저녁에는 IMF 여성리더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라가르드 총재는 다음날인 5일 서울대 타운홀 미팅과 현오석 부총리 주재 오찬간담회에 참석한 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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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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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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