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미래부, 글로벌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경연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무역협회 등과 공동주최한 글로벌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경연을 지난 14일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경연은 창조경제에 대한 국민 참여 확대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열리는 창조경제박람회의 부대행사로서 세계시장을 염두에 둔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원하고 도전적 창의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개최됐다.

고등학생 이상부터 참가자격이 주어진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21일부터 진행된 아이디어 공모에는 총 350여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1차 예비심사(11월 22일), 2차 서류심사(11월 29일)를 거쳐 최종 8개의 창업 아이디어가 최종 경연에 참가했다.

최우수상인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과 무역협회장상에는 온라인 상에 다양한 저장공간에 분산돼 있는 이미지·동영상·문서들을 통합 관리·검색·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MyDrives'를 제안한 KAIST 전산학과의 MyDrives 팀, 2개의 아령을 탈부착해 여성용 남성용 그리고 푸쉬업 핸들 등 3가지 용도로 사용가능한 아이디어 운동기구인 'DUMBBELL1/2'을 제안한 삼성디자인스쿨의 이현철씨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화이트보드는 딱딱하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롤에 말려 쉽게 소지 가능한 만능롤 화이트보드를 제안한 대구제일여자 상업고등학교의 정희정 학생, 급성장 중인 반려견 시장에서 배변물을 쉽고 깨끗하게 처리할 수 있는 전자동 반려견 배변판을 제안한 건국대학교 경영학과의 뚱스뚱스 팀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향기나는 아로마스톤을 활용하여 향기나는 주얼리를 제안한 동덕여자대학교의 포아띠 팀, 한국 웹툰의 현지화 전략을 통해 프랑스 만화 유통 시장에 도전하려는 동아대학교 국제무역학과의 꼬레툰즈 팀, 유모차와 보행기로 동시에 사용될 수 있는 다용도 패밀리카트를 제안한 전북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의 임채란 학생, 파티문화를 집에서 즐길 있는 다기능 홈바를 제안한 Dear Roman 팀이 선정됐다.

현장평가에는 용인대 최영호 교수, 이희규 캠브리지 이노베이션 파트너스 대표, 미국 벨연구소의 케이 서 시니어디렉터, AVA 엔젤클럽의 김종태 회장, 동아일보 허승호 논설위원, 권민희 변리사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최우수상 수상자 2명(팀)에게는 상금 500만원, 우수상 2명(팀)과 장려상4명(팀)에게는 각각 상금 200만원 및 100만원이 수여됐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