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엠카운트다운' 윤하, 감미로운 무대에 흐르는 피아노 선율
[뉴스핌=강소연 기자] 가수 윤하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현장 공개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우빈이 MC를 맡은 362회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알파벳(베타, 코드, 델카, 엡실론, 파이, 감마, 에타, 이오타, 제타), 러쉬(제이미, 미니, 사라), 대국남아(미카, 가람, 현민, 제이, 인준), 히스토리(송경일, 나도균, 김시형, 김재호, 장이정), 혜이니, 윤하, 플래쉬(나래, 혜원, 예지, 송희, 고운), 투송플레이스(송은이, 송승현), 빅스(레오, 홍빈, 엔, 켄, 라비, 혁), 원앤원(오민석, 신동균), 김종서, 테이스티(대룡, 소룡), 김경록,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 걸스데이(소진, 민아, 혜리, 유라), 동방신기(최강창민, 유노윤호)가 출연했으며, 이날 비의 '30 SEXY'가 1위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