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세정의 캐주얼 브랜드 헤리토리가 가수 로이킴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모델로 발탁 된 로이킴은 헤리토리 2014년 S/S 시즌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로이킴은 프로모델 못지 않는 센스와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헤리토리의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냈다.
정예지 헤리토리 광고홍보실 부장은 "부드럽고 지적인 모습을 비롯해 유쾌하고 남자다운 매력을 다양하게 지니고 있는 로이킴이 헤리토리의 감각적인 트레디셔널 캐주얼 스타일을 잘 표현해 냈다"며 "앞으로 로이킴을 통해 선보일 혜리토리만의 다양한 스타일과 매력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