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LG패션의 닥스엑세서리는 지난 22일 촬영됐던 배우 한채영의 닥스 화보 촬영 현장을 26일 공개했다.
지난 22일 KBS 2TV '연예가중계'를 통해 공개된 한채영의 화보 촬영에는 닥스의 고급스러운 액세서리와 이탈리아 아나콘다 엠보 소재를 사용한 '다이아나 백'이 공개됐다.
이날 한채영은 미니멀한 룩에 포인트가 될 볼드한 액서서리와 독특한 힐을 선택해 그 만의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닥스 액세서리 관계자는 "인터뷰 방송 후 매장에 출시 문의가 쇄도한다"며 "고급스러운 감성을 추구해 온 닥스 액세서리와 한채영의 이미지가 잘 어울려 폭발적인 반응이 나타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한채영은 올해 닥스 액세서리의 뮤즈로 활동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