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클럽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레이싱 모델 컨테스트'에서 배우 이화선(CJ레이싱팀)과 개그맨 김지호가 사회를 보고 있다.
'슈퍼레이스 레이싱 모델 컨테스트'는 레이싱 모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모터스포츠 문화를 정착하고 2014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활약할 레이싱 모델을 발굴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2월27일 17:57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김학선 기자]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클럽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레이싱 모델 컨테스트'에서 배우 이화선(CJ레이싱팀)과 개그맨 김지호가 사회를 보고 있다.
'슈퍼레이스 레이싱 모델 컨테스트'는 레이싱 모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모터스포츠 문화를 정착하고 2014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활약할 레이싱 모델을 발굴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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