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페라가모 타임피스는 롯데면세점 본점과 동화 면세점 두 곳에 매장을 신규 오픈 한다고 19일 밝혔다.
페라가모 타임피스는 이번 신규 면세 매장 오픈을 기념해 시계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페라가모 키링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까지 진행되며 롯데면세점 본점 및 동화면세점 내 갤러리어클락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페라가모 타임피스는 메종의 미적 유산을 재해석해 독창적이고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한 새로운 컬렉션을 매년 선보이고 있다. 아이코닉한 심볼인 간치노 데코레이션, 고품격의 가죽 스트랩, 대담한 색채 조합 등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페라가모 타임피스 관계자는 "페라가모의 커플 시계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들의 예물 아이템 1순위로 손꼽히고 있다"며 "다가오는 웨딩 시즌 많은 예비 부부들의 만족스러운 예물 아이템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