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팅크웨어는 지난 1월 출시한 '아이나비 마하 뷰'가 홈쇼핑 누적판매 1만3000대로 매출 45억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NS홈쇼핑을 통해 최초 공개된 '아이나비 마하 뷰'는 NS홈쇼핑기준 블랙박스 최대매출을 기록하며 연속 히트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나비 마하 뷰'는 풀 HD화질에 3.5형(대각 8.89cm)의 LCD화면이 장착돼 실시간 전·후방 녹화영상 확인 및 환경 설정을 LCD화면 터치만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배터리 방전방지 기능, 외장 GPS 지원, 고온차단 기능 등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능들이 탑재됐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네비게이션에 이어 블랙박스에서도 고객의 신뢰를 받고있다"며 "까다로운 검증과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해 앞으로도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2일 10시 25분과 오후 7시 30분 NS홈쇼핑의 특집 방송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