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오비맥주는 정통 영국 스타일의 프리미엄 에일맥주 ‘에일스톤(ALESTON)’을 다음 달 1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에일스톤’은 국내외에서 맥주 양조기술력을 인정받은 80년 맥주명가 오비맥주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자부심으로 빚어낸 진하고 부드러운 정통 영국식 프리미엄 에일맥주다. 소비자들의 다채로운 입맛 충족을 위해 ‘브라운 에일’과 ‘블랙 에일’ 2종을 선보인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