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탱글탱글 복숭아와 향긋한 체리의 식감이 살아있는 디저트 요구르트 ‘도마슈노 프리미엄 후르츠 체리&복숭아’를 출시했다.
간편하게 디저트로도 즐길 수 있는 ‘도마슈노 프리미엄 후르츠’는 지난 2006년 출시 이후,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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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슈노’는 ‘집에서 손수 만든’이라는 뜻의 불가리아어이다. 이름에 걸맞게 이번 신제품은 집에서 직접 만든 것처럼 큼직한 복숭아 과육과 향긋한 체리가 듬뿍 들어 있어 탱글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3가지 복합 유산균(락토바실러스아시도필러스,스트렙토코커서써모필러스,비피도박테리움락티스)이 한 컵당 180억 마리 이상 함유되어 있어 장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디저트 하나라도 허투루 선택하지 않는 것이 요즘 소비자들로, 이번 제품은 건강은 기본이고 맛과 스타일까지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