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씨앤케이인터내셔널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오덕균 대표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구속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현재까지 횡령 배임과 관련해 확정된 사실 없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추후 이와 관련해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4월09일 14:49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송주오 기자] 씨앤케이인터내셔널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오덕균 대표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구속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현재까지 횡령 배임과 관련해 확정된 사실 없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추후 이와 관련해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