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스시로한국(대표 최세철)은 외식이 잦아지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민카드사와 제휴를 맺고, 오는 31일까지 페이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시로 전 영업장에서 국민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다음 방문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식사권을 증정하는 방식이며, 국민 선불카드를 제외한 모든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결제한 고객에 한해 1일 1회 적용된다.
단, 증정용 식사권은 다음 방문 시 테이블당 1매씩 사용가능하며 타 할인, 타 쿠폰과 중복 사용은 불가하다.
스시로한국 최세철 대표는 "가족, 친지들과 외식이 잦아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고객들의 외식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페이백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스시로는 고객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지는 할인 및 제휴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