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서유정 [사진=JTBC `유나의 거리`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유나의 거리' 배우 서유정이 강렬한 등장을 알렸다.
서유정은 19일 첫 방송된 JTBC '유나의 거리'에서 카페 사장 김미선으로 처음 등장했다.
사랑보다 돈을 중요시 여기는 김미선은 과거 간통으로 구치소에 들어간 경험이 있는 인물로 돈 많은 유부남(윤다훈)과의 밀회를 즐겼다.
특히 이날 서유정은 파란 드레스로 화려하고 매력적인 마담의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나의 거리' 1회에서는 소매치기들의 지갑을 훔친 유나(김옥빈)가 폐업한 카페에서 창만(이희준)을 처음 만나며 시작되는 인연이 그려졌다.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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