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는 여름 맞이 ‘모모카페 야외 테라스 바비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가격은 1인당 9만9000원이다.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점심 또는 저녁 뷔페 메뉴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육류와 해산물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생맥주도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호텔 마케팅 담당자는 “라이브 카빙과 라이브 누들 스테이션, 한식 코너, 샐러드와 디저트 등을 즐길 수 있는 뷔페 메뉴와 더불어 셰프가 다양한 바비큐를 즉석에서 구워준다”며 “야외 테라스에서 가족 또는 동료들과 바비큐를 즐기는 특별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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