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동부화재(사장 김정남)는 여성 초보운전자들을 위해 오는 19일 서울 라마다호텔과 24일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에서 '동부화재와 함께하는 여성운전자 교통안전클래스'를 베이비뉴스와 공동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과 인천지역 미취학 자녀를 둔 육아맘 초보운전자 각 300명을 모집하여 1부 교통안전 클래스에는 최재영 교통안전공단 교수(서울지역)와 홍성령 교통안전공단 교수(인천지역)가 강사로 나서 ▲교통사고시 대처방법 및 행동요령 ▲도로표지판을 보는 법 ▲주차공식 ▲차선 변경하는 방법 ▲우리아이의 안전을 위한 카시트 장착방법 등 초보운전자들에게 꼭 필요한 교통안전 상식 등을 자세히 알려준다.
또 동부화재에서 자동차 사고시 알아야 할 보상관련 팁 및 보험증권이 없이도 편리하게 알아볼 수 있는 간편보장분석에 대해 소개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7종 이상의 선물이 제공되며 현장추첨을 통해 유진로봇 아이클레보, 에어리아 유모차 등이 증정된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