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시티호텔제주는 실속 있는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펀앤조이(Fun&Joy)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에는 슈페리어 객실 또는 디럭스 마운틴 객실에서의 1박과 조식 2인, 호텔 6층 야외 정원에 위치한 씨가든(C’Garden)에서 제공되는 치킨, 클라우드 맥주 세트와 멜론 빙수, 풀 바(Pool Bar) 또는 씨가든 음료 이용권 2매, JDC 면세점 10%할인권이 기본 특전으로 준비되며 가격은 세금 포함 35만원부터다.
투숙일 기준 30일 전에 예약하면 10% 할인 혜택이 추가로 마련되어 더욱 알차게 휴가를 준비할 수 있다.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은 야외 정원에 위치한 온수풀과 24시간 개방되는 피트니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는 길이 25m의 사계절 온수풀은 제주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일품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