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호텔 더 플라자의 부티크 플라워 브랜드 '지스텀'은 오는 18일, 여름맞이 특별 플라워 클래스 '지스텀 가든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티 테이블 연출법 강좌와 함께 호텔 셰프가 준비한 프리미엄 안주 메뉴와 여름 주류를 제공한다.
호텔 야외 공간에 마련된 '가든 페스트'에서 특별히 진행하는 플라워 클래스로,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파티 테이블 연출 노하우를 배울 수 있으며 수강 후에는 여름 특별 메뉴와 함께 시원한 여름 밤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더 플라자 관계자는 "사전 예약자 중 선착순 10명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