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금강제화의 국가대표 슈즈 멀티숍 레스모아는 오는 28일부터 여름 상품을 파격 할인 판매하는 '레스모아 수퍼 세일'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퍼 세일에서는 최대 70% 할인을 진행하며 나이키, 아디다스 등 유명 글로벌 브랜드와 이파네마, 라이더, 로버스, 크록스 등 여름 인기 브랜드 제품이 모두 해당된다.

세일 기간 동안 레스모아에서는 바캉스와 물놀이에 꼭 필요한 샌달, 아쿠아 슈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름 휴가철을 겨냥해 후지필름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내달 10일까지 전국 18개 후지필름 판매처에서 레스모아 구매영수증과 이벤트 쿠폰을 지참한 후 후지필름 방수카메라를 구매하면 3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김상훈 금강제화 레스모아 영업팀 차장은 "여름 휴가철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기인 만큼 바캉스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비교하고, 합리적인 구매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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