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청와대는 매달 1일 언론을 대상으로 경제 현안 관련 정례 브리핑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브리핑은 안종범 경제수석이 맡고 그달 민생 경제 현안과 정책 이슈를 정리하고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매달 경제 현안을 정리하고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가 경제 발전과 민생 경제 사이 갭을 메우기 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이슈를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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