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최송현 [사진=토비스미디어]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최송현이 2일 시작하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 '마마'의 본방 사수를 부탁했다.
최송현은 이날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마마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최송현은 "드디어 오늘 밤 10시5분에 첫 방송되는 '마마' 본방사수! 다들 잊지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마마' 대본을 든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마마'에서 최송현은 상위 1%에 속하는 여성 CEO를 연기한다.
MBC 주말특별기획 '마마'에는 최송현을 비롯해 송윤아, 정준호, 문정희, 홍종현 등이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